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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한국 교육의 과거, 현재와 미래 - #11

본보는 '청소년 저널리스트' 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은 본보 이준서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필자는 지난 3개월 간 학교 교육에 대해서 뉴트리션에 투고했었다.

투고를 준비하면서 한국 교육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면서 필자가 몰랐던 우리나라 교육의 상황과 우리나라 교육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는가를 알게 됐다.

그런 이유로 필자가 알고 있고 독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종합해서 알려드리고자 한다.

필자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은 2번의 시대적인 큰 변화로 발전해 나갔다.

그 2번의 시대적인 큰 변화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의 현대화이다.

첫 번째는 일제강점기이다. 일제가 대한제국을 집어삼켰던 1910년 경술국치부터 1945년 광복까지 우리나라는 일본의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유교적인 교육을 버리게 되고 근대적인 교육을 받게 되었다.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은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실시하면서 서구의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고종 황제가 그나마 개방 정책을 폈으나 이미 때는 늦어있었다. 

이 때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 삼키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바뀌었다 △ - (필자) 여러 가지로 논란의 목소리가 있지만 저는 일제의 지배가 단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나라가 치욕을 당했지만 이로 인해서 근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

다시 말해 교육이 근대화를 이루면서 발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가 한국 교육을 바꾸게 한 시대적인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한국의 현대화이다. 한국에 현대화의 물결이 일어났던 90~00년대에 맞추어 우리나라에 교육 열풍이 일어났다. 

대학을 나오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교육 열풍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교육 열풍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과열화 되고 있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 열풍이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한 것은 사실이다.

현재 우리는 현대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리고 교육의 대상자가 되는 청소년,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직장인, 노인들 모두 현대화 된 한국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화가 되면서 교육의 대상자가 학생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고 현재에 이르러선 모든 연령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현대화가 한국 교육을 바꾸게 한 시대적인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한국 교육의 과거와 현재에 이르러서 한국 교육이 바뀌게 된 2번의 시대적인 큰 변화를 알아보았다. 

이런 변화를 가지고 현대사회에서 더 나아가 미래사회에선 우리나라의 교육은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어떤 교육 방식을 가지고 교육 대상자들을 가르치게 될까? 답은 단어 두 개로 간단명료하게 말할 수 있다. 바로 '창의성 교육' 이다.

우리는 현대사회에 있으면서 현대 교육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입식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실제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북유럽의 몇몇 나라들은 교육 제도를 완전히 갈아엎는 상황도 있었다. 

그렇게 주입식 교육을 없애고 등장한 새로운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주는 창의성 교육이다.

실제로 주입식 교육이 일반화 된 한국이 세계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창의성 교육을 중시하는 북유럽의 핀란드에 추월된 적도 있으며 2015년 기준 OECD이 조사한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선 한국이 3위에 기록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우리나라도 주입식 교육에서 세계적인 흐름인 창의성 교육으로 유연하게 넘어가야한다.

현대 사회는 교육의 시대이다. 우리나라는 그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의 진정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급격한 변화 없이 자연스럽고 유연한 교육제도를 실시해야한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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