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를 알아가는 취미, 보석 수집 나를 알아가는 취미, 보석 수집 사람들은 수집을 한다. 동전, 돌, 우표와 같은 것들을 예뻐서, 기념하기 위해서, 희귀해서,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수집하곤 한다. 보석도 예외는 아니다. 비싸다는 편견 때문에 부와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그런 편견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박한울씨와 홍영원씨이다.보석을 모으는 사람들자신을 '오팔을 모으는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한 박한울씨는 주변에 원석 수집을 하는 친구가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금까지 몰랐던 보석을 알게 되었고, 가격이 부담 되지 않다는 것을 데이나의 서랍 | 이민하 뉴트리션 칼럼니스트 | 2021-02-09 21:50 처음처음1끝끝